하버드 김양 위조사건, 사실 아니다
하버드 김양 위조사건, 사실 아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교를 한번에 합격했다고 하는 김양(18)이 대학합격 하지 않았다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 학교측에서는 해당 여성에게 합격증을 보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합격증을 분석 한 결과에 따르면 자간도 다르고 글씨체도 특정한 형태를 보여서 의심이 된다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도 여러번 언급이 되어 이미 일이 커진 상태였는데요. 알고보니 한 학생의 학업 스트레스가 커져서 벌인 일이라고 합니다. 김양의 아버지는 게임업체인 넥슨 전무의 딸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부모님이 학업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합니다. 한번의 거짓말로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안좋게 보이는건 한 순간의 선택이기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롱이쓔
2019. 1. 1.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