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보다트 부작용, 꼭 알고 드세요




아보다트 일명 두타스테라이드라고해서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나이가 30대 40대 넘어가면서 50대 되면서 탈모현상이 자연스럽게 오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아보다트나 두타정을 많이 드시곤 합니다.



탈모약으로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를 의사가 봤을때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탈모 유형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아보다트를 먼저 처방하는 병원도 있고, 프로페시아를 먼저 처방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보다트를 지속적으로 계속 복용했을시의 부작용은 어떤지 알고 드셨을까요? 물론 0.5mg와 2.5mg의 효과가 다르고 차이가 다르기때문에 당연히 부작용도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식약처에서 부작용에 대해서 확인까지 하고 약이 출시가 되는데요. 두테스타라이드 5mg을 6개월 동안 사용한 실험에서 큰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었고, 40mg을 일주일 동안 복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복용을 해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단 한가지 부작용으로는 성 기능이 감퇴된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절반정도 잘라서 드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해당 약 드시는 분들중에 아이를 가지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6개월전에 미리 복용을 끊으신 후에 아이를 가지시는게 아이의 건강에도 가장 좋습니다. 아보다트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댓글